[定生丹][정생단]
治反胃 定生死.
雄黃 朱砂 乳香 半夏 木香 肉豆簆 百草霜 各12g
沈香4g
阿魏 鵬砂各2g
菉豆40粒 烏梅40箇湯泡去核.
爲末 以烏梅肉 和擣作丸彈子大 百草霜爲衣 陰乾 每一丸 噙化 嚥下
以薑湯潄口 復以陳麥餠 火燒 熟細嚼壓下 噙藥 卽燃 官香一炷 如香盡藥
未化者 難治 先化香未盡者 可愈(醫鑑).
반위증을 치료하는데 살겠는가 죽겠는가를 알 수 있다.
석웅황(웅황), 주사, 유향, 끼무릇(반하), 목향, 육두구,
백초상(알약 겉에 입힌다) 각각 12g,
침향 4g, 아위, 노사 각각 2g, 녹두 40알,
오매 40알(끓는 물에 담갔다가 씨를 뺀다).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오매살을 짓찧은데 넣고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다음 겉에 백초상을 입혀서 그늘에 말린다.
한번에 1알씩 입에 머금고 녹여 먹은 다음 곧 생강을 달인 물로 양치하고
묵은 보리떡을 구워 잘 씹어 먹어서 약 기운이 내려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약을 입에 머금고는 곧 관향 1대에 불을 달아놓는데
향이 타는 사이에 약이 다 녹지 않으면 치료하기 어려운 것이고
약은 다 녹았는데도 향은 다 타지 않으면 나을 수 있는 것이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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