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命丹][접명단]
養丹田, 助兩腎, 添精補髓, 返老還童, 却病延年.
大附子一枚, 切作八片, 以布包定, 用甘草甘遂各二兩槌碎, 燒酒二斤, 共浸半日.
文武火煮, 酒乾爲度, 取起附子去草遂, 加麝香三分.
槌千餘下, 分作二丸, 陰乾, 納一丸於臍中, 七日一換.
一丸則放盒內養之[入門].
단전(丹田)의 기를 기르고 신(腎)과 명문을 도와 정을 더해주며
골수를 보해서 노인을 젊어지게 하고 병을 없애 수명을 늘려준다.
부자(큰 것) 한 개를 여덟 조각으로 썰어 헝겊으로 잘 싸놓고,
감초와 감수 각 두 냥을 방망이로 부순 후 소주 두 근에 넣어 한나절 동안 담근다.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불로 술이 마를 정도로 달여
감초와 감수는 버리고 부자를 꺼내어 사향 서 푼을 더 넣은 후
천여 번 방망이질하여 알약 두 개로 만들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한 알은 배꼽에 넣고 7일에 한 번 갈아준다.
나머지 한 알은 뚜껑이 있는 그릇 속에 잘 넣어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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