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骨紫金丹][접골자금단]
治跌打骨折 瘀血攻心 發熱昏暈
土鱉(一方土狗) 自然銅火煆醋淬7次另硏
骨碎補 大黃 血竭 當歸尾 乳香 沒藥 硼砂 各4g
爲末 每取1g(8釐) 熱酒調服 其骨自接(入門).
타박을 받아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생겨 심(心)을 침범해서 열이 나고
정신이 혼미해진 것을 치료한다.
자충(어떤 처방에는 도루래로 되어있다),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하여 따로 간 것),
골쇄보, 대황, 혈갈, 당귀(잔뿌리), 유향, 몰약, 붕사 각각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0.32g씩 따끈한 술에 타서 먹으면
뼈가 저절로 붙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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