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參苓白朮散][삼령백출산]
治內傷 脾胃虛弱 飮食不進
或吐瀉 凡大病後 調助脾胃 此藥極妙.
人蔘 白朮 白茯苓 山藥 甘草灸 各12g
薏苡仁 蓮肉 桔梗 白扁豆 縮砂 各6g.
爲末 每8g 棗湯 點服.
剉取40g 入薑三棗二 水煎服 亦可(入門).
내상(內傷)으로 비위가 허약(虛弱)하여 음식을 잘 먹지 못하여
혹은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대체로 중병을 앓은 뒤에 비위를 고르게 하는 데는 이 약이 좋다.
인삼, 흰삽주(백출), 흰솔풍령(백복령), 마(산약), 감초(닦은 것) 각각 12g,
율무쌀(의이인), 연밥(연실), 도라지(길경), 까치콩(백편두), 사인 각각 6g.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대추 달인 물에 타 먹는다.
썰어서 40g을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어도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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