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癖][적벽]
食積者 凡小兒失乳 以食飼之 未有食腸 不能剋化 致成食積 腹脹瘦弱 痢色無常(東垣).
積證 有傷乳 傷食而身體熱者 惟肚熱爲甚耳 夜間有熱者 傷積之明驗也(永類).
식적(食積)은 대개 어린이에게 젖이 없을 때에 밥을 먹이면 위장이 소화를 시키지 못하여 되는 것이다.
배가 불러 오르고 여위면서 약해지고 일정치 않은 빛의 이질을 앓는다[동원].
적병(積病)에는 젖에 상한 것과 음식에 상한 것이 있는데
몸에 열이 있으면서 배에 열이 더 심하며 밤에 열이 있는 것은 적병이 분명하다[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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