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孕婦瘖瘂 不能言][잉부음아 불능언]

四物湯方見胎動加大黃 芒硝4g 水煎去滓入蜜少許

沈冷時時呷服 心火下降 肺金自淸則能言矣(入門).

임신부가 벙어리가 되어 말하지 못하는 데는

사물탕(四物湯)에 대황, 망초 각각 4g을 더 넣어 물에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꿀을 조금 타서 식힌 다음 수시로 먹으면

심화(心火)가 내려가고 폐금(肺金)이 시원해지면서 말할 수 있게 된다[입문].

'[雜病篇] > [婦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孕婦腹中鐘鳴][잉부복중종명]  (0) 2022.03.18
[兒在腹中哭][아재복중곡]  (0) 2022.03.17
[孕婦不語][잉부불어]  (0) 2022.03.15
[感寒][감기]  (0) 2022.03.08
[子懸][자현]  (0) 2022.03.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