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禳法][양법]

胞衣不下 取産母 棍覆井口上 勿令産母知之 立下(本草).

又法 取初洗兒湯一盞 服之 令産母 立下(四要).

태반이 나오지 않는 데는 임신부의 속내의로 우물을 덮어 놓고

산모에게 알려 주지 않으면 곧 나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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