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蕊石散][화예석산]

胞衣不下 惟 花蕊石散最爲要緊

若胎衣上衝 至死 但心頭煖 急以童便 調4g 服之

取下敗血如猪肝 或化爲黃水而出 其胞衣卽下方見諸傷(良方).  

태반이 나오지 않는 데는 이 약이 제일 좋다.

만일 태반이 나오지 않고 위로 치밀어서 거의 죽게 되었을 때

명치 끝만 따뜻하면 빨리 이 약 4g을 물에 타 먹는다.

그러면 궂은 피가 돼지 간처럼 되거나 누런 물이 되어 나오면서 태반이 곧 나온다

(처방은 제상문(齊傷門)에 있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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