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蕊石散][화예석산]
胞衣不下 惟 花蕊石散最爲要緊
若胎衣上衝 至死 但心頭煖 急以童便 調4g 服之
取下敗血如猪肝 或化爲黃水而出 其胞衣卽下方見諸傷(良方).
태반이 나오지 않는 데는 이 약이 제일 좋다.
만일 태반이 나오지 않고 위로 치밀어서 거의 죽게 되었을 때
명치 끝만 따뜻하면 빨리 이 약 4g을 물에 타 먹는다.
그러면 궂은 피가 돼지 간처럼 되거나 누런 물이 되어 나오면서 태반이 곧 나온다
(처방은 제상문(齊傷門)에 있다)[양방].
'[雜病篇] > [婦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禳法][양법] (0) | 2022.01.22 |
---|---|
[治胞衣不下 ][치포의불하] (0) | 2022.01.21 |
[胞衣不下][포의불하] (0) | 2022.01.15 |
[下死胎 一方][하사태] (0) | 2022.01.14 |
[下死胎][하사태] (0) | 202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