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神膏][삼신고]
治癰疽 發背
草麻子去殼49枚 陳醋一椀半 塩一撮,
同入鍋中 熬之 槐枝攪成膏 先以米泔 洗瘡搽上留頂 未成膿卽消
已成膿卽出膿(醫鑒).
옹저와 등창을 치료한다.
아주까리( 麻子, 껍질을 버린 것) 49알, 묵은 식초(陳醋) 1사발 반, 소금 1자밤.
위의 약들을 냄비에 넣고 홰나무가지로 저으면서 고약이 되게 졸인다.
먼저 쌀 씻은 물로 헌데를 씻고 이 약을 붙이되 헌데 꼭대기는 내놓고 붙인다.
곪지 않았으면 삭고 이미 곪았으면 고름이 나온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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