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毒瘡][열독창]

 

遍身生熱毒 瘡痛而不痒 粘着宜服 夜不得睡,

菖蒲作末 厚布席上恣臥 其間不過5~7日 其瘡如失應手 神驗(本草).

온몸에 열독으로 헌데가 생긴 것을 말하는데 이때에는 아프기만 하고 가렵지는 않다.

그리고 헌데에 옷이나 이불이 들어붙기 때문에 잠을 잘 잘 수가 없다.

이런 데는 석창포(창포)를 쓰는데 가루내어 자리 위에 두텁게 펴고 거기에 마음대로

누워서 5-7일 동안 있으면 헌데가 씻은듯이 없어지고 신기하게 낫는다[본초].

 

宜用,紫草膏 葵花散(諸方).

자초고나 규화산을 쓰는 것도 좋다[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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