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目瘡][어목창]
遍身生瘡 如魚目無膿,
又名 征虜瘡,
升麻剉水 濃煎入蜜 2~3匙鵝翎蘸拭洗瘡(得效).
온몸에 난 헌데가 마치 고기눈알처럼 생기고 고름이 없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정로창(征虜瘡)이라고도 한다.
이런 데는 승마를 쓰는데 썰어서 물에 진하게 달인 다음
꿀 2-3숟가락을 넣어 거위깃에 묻혀 헌데를 씻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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