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癰疽寒熱][옹저한열]
癰疽 未愈之間 先嘔痰而寒熱 汗出而止 或連日 或間日,
宜服 加味不換金正氣散(得效).
옹저가 낫기 전에 먼저 가래를 토하면서 춥다가 열이 나는 것은
땀이 나야 멎는데 이것이 매일 생기거나 하루 건너 생길 때에는
가미불환금정기산을 써야 한다[득효].
癰疽虛證 寒戰, 明乳香硏細20g 每4g 熟水調下.
戰發於肝 乳香着加而溫之 寒戰隨止(直指).
옹저 때 허증(虛證)으로 오한이 나면서 떨리는 데는
투명한 유향 20g을 보드랍게 가루내서 한번에 4g씩 뜨거운 물에 타 먹는다.
떨리는 것은 간(肝)과 관련된 것이다.
유향은 간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것을 쓰면 오한이 나면서 떨리던 것이 곧 멎는다[직지].
'[雜病篇] > [癰疽]'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癰疽泄瀉][옹저설사] (0) | 2020.12.03 |
---|---|
[癰疽作痛][옹저작통] (0) | 2020.12.03 |
[癰疽痰盛][옹저담성] (0) | 2020.12.03 |
[癰疽嘔逆][옹저구역] (0) | 2020.12.03 |
[癰疽煩渴][옹저번갈]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