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癰疽寒熱][옹저한열]

 

癰疽 未愈之間 先嘔痰而寒熱 汗出而止 或連日 或間日,

宜服 加味不換金正氣散(得效).

옹저가 낫기 전에 먼저 가래를 토하면서 춥다가 열이 나는 것은

땀이 나야 멎는데 이것이 매일 생기거나 하루 건너 생길 때에는

가미불환금정기산을 써야 한다[득효].

 

癰疽虛證 寒戰, 明乳香硏細20g 每4g 熟水調下.

戰發於肝 乳香着加而溫之 寒戰隨止(直指).

옹저 때 허증(虛證)으로 오한이 나면서 떨리는 데는

투명한 유향 20g을 보드랍게 가루내서 한번에 4g씩 뜨거운 물에 타 먹는다.

떨리는 것은 간(肝)과 관련된 것이다.

유향은 간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것을 쓰면 오한이 나면서 떨리던 것이 곧 멎는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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