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癰疽煩渴][옹저번갈]

 

熱毒方盛 或發大渴 此乃毒氣攻心,

榮舌乾煩渴 但用 補心氣藥 內補卽止(涓子).

열독이 한창 심할 때 번갈이 몹시 나는 것은 독기가 가슴으로 치밀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혀가 마르면서 번갈이 난다.

이런 데는 오직 심기(心氣)를 보하는 약만 써도 곧 낫는다[연자].

 

癰疽發渴 乃氣血虛

八物湯方見虛勞

加黃芪 麥門冬 山茱萸 五味子(回春).

加減八味元 治癰疽渴疾 首尾通用最佳.

老人尤宜(得效).

옹저 때 번갈이 나는 것은 기혈이 다 허하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팔물탕(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은

?   ?   ?   ?   ?   

옹저 때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써도 좋다.

늙은이에게 쓰면 좋다[득효].

 

淸膻竹葉湯 竹葉黃芪湯 人蔘黃芪湯 黃芪六一湯 金銀花散 五味子湯

忍冬丸 忍冬湯二方見下 選用(諸方).

청단죽엽탕, 죽엽황기탕, 인삼황기탕, 황기육일탕, 금은화산, 오미자탕,

인동환, 인동탕(이 2가지 처방은 아래에 있다)등에서 골라 써도 된다[저방].

 

'[雜病篇] > [癰疽]'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癰疽痰盛][옹저담성]  (0) 2020.12.03
[癰疽嘔逆][옹저구역]  (0) 2020.12.03
[癰疽雜證][옹저잡증]  (0) 2020.12.03
[禽獸肉生疔][금수육생정]  (0) 2020.12.03
[拔毒法][발독법]  (0) 2020.12.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