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癰疽煩渴][옹저번갈]
熱毒方盛 或發大渴 此乃毒氣攻心,
榮舌乾煩渴 但用 補心氣藥 內補卽止(涓子).
열독이 한창 심할 때 번갈이 몹시 나는 것은 독기가 가슴으로 치밀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혀가 마르면서 번갈이 난다.
이런 데는 오직 심기(心氣)를 보하는 약만 써도 곧 낫는다[연자].
癰疽發渴 乃氣血虛
八物湯方見虛勞
加黃芪 麥門冬 山茱萸 五味子(回春).
加減八味元 治癰疽渴疾 首尾通用最佳.
老人尤宜(得效).
옹저 때 번갈이 나는 것은 기혈이 다 허하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팔물탕(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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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 때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써도 좋다.
늙은이에게 쓰면 좋다[득효].
淸膻竹葉湯 竹葉黃芪湯 人蔘黃芪湯 黃芪六一湯 金銀花散 五味子湯
忍冬丸 忍冬湯二方見下 選用(諸方).
청단죽엽탕, 죽엽황기탕, 인삼황기탕, 황기육일탕, 금은화산, 오미자탕,
인동환, 인동탕(이 2가지 처방은 아래에 있다)등에서 골라 써도 된다[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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