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癰疽當分內外][옹저부분내외]
癰疽發於內者 當審藏府,
如中府隱隱而痛者 肺疽, 上肉微起者 肺癰也.
巨闕屬心 期門屬肝 章門屬脾
京門屬腎 中脘屬胃 天樞屬大腸
關元屬小腸 丹田屬三焦,
若有上證 皆倣此辨之(靈樞).
옹저가 가슴 속이나 뱃속에 생겼을 때에는 반드시 어느 장부와 연관된 것인가를 알아내야 한다.
중부(中府)가 은은히 아픈 것은 폐저(肺疽)이고 중부에 살이 약간 불룩해지는 것은 폐옹(肺癰)이다.
거궐(巨闕)은 심(心)에 속하고 기문(期門)은 간(肝)에 속하며 장문(章門)은 비(脾)에 속하고
경문(京門)은 신(腎)에 속하며 중완(中脘)은 위(胃)에 속하고 천추(天樞)는 대장(大腸)에 속하며
관원(關元)은 소장(少腸)에 속하고 단전(丹田)은 3초(三焦)에 속한다.
그러므로 중부에서와 같이 해당한 곳에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가려내야 한다[영추].
發於腔子之內者
曰內疽 曰肺癰 心癰 肝癰 腎癰 胃脘癰 腸癰.
몸 안에 생기는 것은
내저(內疽), 폐옹(肺癰), 심옹(心癰), 간옹(肝癰), 신옹(腎癰), 위완옹(胃脘癰), 장옹(腸癰)이 있다.
發於腔子之外者
曰腦發 背發 鬢發 眉發 頤發 腮發 髭發 腋發
穿當發(下部也) 腿發 喉發 臍癰 ?馬癰 囊癰 乳癰也(正傳).
겉에 생기는 것은
뇌발(腦發), 배발(背發), 빈발( 發), 미발(眉發), 이발( 發), 시함발( 發), 자발( 發), 액발(腋發),
천당발(穿當發, 회음부의 앞에 생기는 것), 퇴발(腿發), 후옹(喉癰), 제옹(臍癰), 과마옹( 馬癰),
낭옹(囊癰), 유옹(乳癰)이 있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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