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味子][오미자]

主虛勞羸瘦 補不足 令人悅澤 去虛熱

或作煎服 或作丸服 或煎服 皆佳(本草).

허로로 몸이 여윈 것을 치료하는데

부족한 것을 보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허열(虛熱)을 없앤다.

오미자를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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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妉][황기 / 단너삼]

補虛勞 羸瘦 諸虛不足 能瀉虛火.

剉蜜水炒 煎服(東垣).

허로로 몸이 여윈 것과 여러 가지 허손증(虛損證)을 보하며 허화(虛火)를 내린다.

단너삼을 썰어서 꿀물로 축여 볶아서 달여 먹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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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斛][석곡]

補五藏 虛勞羸瘦.

採取浸酒服之 或煎服 丸服 並佳(本草).

5장을 보하고 허로(虛勞)로 몸이 여윈 것을 보한다.

석곡을 술에 담가 두고 먹거나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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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藥][산약 / 마]

治虛勞 羸瘦 補五勞七傷.

採根蒸食之 或作粥服 皆佳(本草).

허로로 몸이 여윈 것을 치료하며 5로 7상을 보한다.

그 뿌리를 캐어 먹거나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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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黃][지황]

主五勞七傷 益氣力 補虛損.

釀酒服之 或作丸 久服 並佳(本草).

5로 7상을 치료하며 기력(氣力)을 도와주고 허손된 것을 보한다.

지황으로 술을 빚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서 오랫동안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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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首烏][하수오]

治虛勞 五勞七傷 能益血氣 補陰壯陽.

取根擣末和 酒服 或作丸 久服良(入門).

허로와 5로 7상을 치료하는데 혈기를 잘 보하며 음을 도와주고 양을 든든하게 한다.

그 뿌리를 가루내어 술에 타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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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 삽주]

主五勞七傷 健脾胃 能益壽.

作末和酒服 或蜜丸服之 或煎汁熬爲膏 久服尤佳(本草).

주로 5로 7상을 치료하며 비위(脾胃)를 든든하게 하고 오래 살게 한다.

이 약을 가루내어 술에 타 먹거나 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인 즙을 다시 졸여서 고약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으면 다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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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麥門冬][맥문동]

治五勞七傷 安五藏 服用法 與天門冬(本草).

5로 7상을 치료하며 5장을 편안하게 한다.

먹는 법은 천문동과 같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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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門冬][천문동]

補五勞七傷 潤五藏 冷而能補.

作末 和酒服 或蜜丸服 或釀酒服 並佳(本草).

5로 7상을 치료하며 5장을 영양[補]한다.

이 약은 성질이 차면서도 보한다.

천문동을 가루내어 술에 타 먹거나 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술을 빚어 먹거나 다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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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絲子][토사자 / 새삼씨]

治虛勞 補眞陽不足.

凡人氣血未定時 失調 護以致諸虛

酒浸蒸九次 擣爲末 酒調8g 服 日二(本草).

허로를 치료하는데 진양(眞陽)이 부족한 것을 보한다.

대개 사람들이 기혈이 온전하지 못한 때에 섭생을 잘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허증이 생긴다.

이 약을 술에 담갔다가 찌꺼기를 아홉번 한 다음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두번 술에 타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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