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兎絲子][토사자 / 새삼씨]
治虛勞 補眞陽不足.
凡人氣血未定時 失調 護以致諸虛
酒浸蒸九次 擣爲末 酒調8g 服 日二(本草).
허로를 치료하는데 진양(眞陽)이 부족한 것을 보한다.
대개 사람들이 기혈이 온전하지 못한 때에 섭생을 잘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허증이 생긴다.
이 약을 술에 담갔다가 찌꺼기를 아홉번 한 다음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두번 술에 타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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