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金子][천금자 / 속수자] 

 
一名, 續隨子
利大小腸  爲末飮調48g  或作丸服(本草). 
일명, 속수자
대소변이 잘 나가게 하는데

가루내서 한번에 4-8g씩 미음에 타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본초].

'[雜病篇] > [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黑牽牛子][흑견우자]  (0) 2020.05.05
[大黃][대황]  (0) 2020.05.05
[桃花萼][도화악]   (0) 2020.05.04
[脂麻油][지마유]   (0) 2020.05.04
[大麻仁][대마인]   (0) 2020.05.04

[桃花萼][도화악 / 복사꽃받침]


破積聚 利大小便

花落時 取萼 和麪 作燒餠 食之(本草).
적취(積聚)를 삭이고 대소변이 잘 나가게 한다.
꽃이 질 때 꽃받침을 따서 밀가루에 반죽한 다음 전병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본초].

'[雜病篇] > [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黑牽牛子][흑견우자]  (0) 2020.05.05
[大黃][대황]  (0) 2020.05.05
[千金子][천금자]   (0) 2020.05.05
[脂麻油][지마유]   (0) 2020.05.04
[大麻仁][대마인]   (0) 2020.05.04

[脂麻油][지마유 / 참기름] 



潤腸胃 通利大小腸 下熱結
空心飮一二合 大府卽通(本草).
장위(腸胃)를 윤활하게 하고 대소변이 잘 나가게 하여 열이 몰린 것을 내린다.
빈속에 1-2홉씩 먹으면 대변이 이내 나온다[본초].

'[雜病篇] > [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黑牽牛子][흑견우자]  (0) 2020.05.05
[大黃][대황]  (0) 2020.05.05
[千金子][천금자]   (0) 2020.05.05
[桃花萼][도화악]   (0) 2020.05.04
[大麻仁][대마인]   (0) 2020.05.04

[大麻仁][대마인 / 역삼씨] 

  
治腸胃結熱 通利大小便 擣取汁 煮作粥 服之(本草).
장위(腸胃)에 열이 몰린 것을 치료하는데 대소변이 잘 나가게 한다.
짓찧어 짜낸 즙으로 죽을 쑤어 먹는다[본초].  

'[雜病篇] > [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黑牽牛子][흑견우자]  (0) 2020.05.05
[大黃][대황]  (0) 2020.05.05
[千金子][천금자]   (0) 2020.05.05
[桃花萼][도화악]   (0) 2020.05.04
[脂麻油][지마유]   (0) 2020.05.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