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茱萸][산수유] 

 
溫肝.

末服煮服佳[本草].
간을 따뜻하게 한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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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棗仁][산조인 / 멧대추씨]



益肝氣.
末服煮服皆佳[本草].
간의 기를 늘려준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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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覆盆子][복분자 / 나무딸기] 

 
補肝明目.
爲末服, 生食之亦可[本草].
간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가루내어 먹거나 날로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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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薺子][제자 / 냉이씨] 

 
卽菥蓂子也.
主肝壅明目.
爲末服, 又取嫩根和米煮粥服.
能引血歸肝[入門].
냉이의 씨는 바로 석명자이다.
간의 기운이 막힌 것을 주치하고 눈을 밝게 한다.
가루내어 먹거나 연한 뿌리를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혈이 간으로 잘 돌아가게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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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前子][차전자 / 질경이 씨]



養肝.

爲末服或炒煎服.
又取嫩葉作羹茹佳[本草].
간의 기를 기른다.
가루내어 먹거나 볶아서 달여 먹는다.
또 여린 잎으로 국을 끓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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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明子][결명자]


除肝家熱, 助肝氣.
又治肝毒熱. 爲末服,
又取嫩莖葉作菜食[本草].
간[肝家]의 열을 없애고 간의 기를 도와준다.
또 간의 열독을 치료한다.
가루내어 먹거나 여린 줄기나 잎을 나물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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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辛][세신 / 족두리풀] 

 
益肝膽.

煎服末服皆佳[本草].
간과 담의 기를 늘려준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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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連][황련] 

 
鎭肝去熱毒.

末服煎服皆可[本草].
지나친 간의 기운을 눌러주며 열독을 없앤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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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靑][공청] 

 
益肝氣.

法木, 故色靑而入肝.

細末水飛, 點服或入藥服[本草].
간의 기를 늘려준다.

공청은 목(木)의 성질을 본받아 색이 파랗고 간으로 들어간다.
곱게 가루내어 수비(水飛)한 다음 조금씩 먹거나 다른 약에 섞어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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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龍膽][초용담 / 용담초] 

 
益肝膽氣[本草].
간과 담의 기를 늘려준다.
煎服, 治肝藏濕熱[湯液].
달여 먹는데, 간장의 습열을 치료한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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