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靑][공청]
益肝氣.
法木, 故色靑而入肝.
細末水飛, 點服或入藥服[本草].
간의 기를 늘려준다.
공청은 목(木)의 성질을 본받아 색이 파랗고 간으로 들어간다.
곱게 가루내어 수비(水飛)한 다음 조금씩 먹거나 다른 약에 섞어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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