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耳子][창이자 / 도꼬마리] 

 
主肝家熱明目.
煮服末服並佳[本草].
간의 열을 주치하고 눈을 밝게 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으면 좋다(본초).

'[內景篇] > [肝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苦參][고삼]  (0) 2019.11.24
[芍藥][작약]  (0) 2019.11.24
[沙參][사삼]  (0) 2019.11.24
[山茱萸][산수유]   (0) 2019.11.24
[酸棗仁][산조인]  (0) 2019.1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