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芍藥][작약 / 함박꽃]
補肝緩中.
損其肝者, 緩其中, 卽此也.
末服煮服皆可[湯液].
간을 보하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
간이 손상되면 그 속을 편안하게 하여야 하는데, 바로 이것이 그런 약이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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