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脹者 以陽幷陰 則陽實, 陰虛陽盛 生外熱,

陰虛生內熱 脈必浮數 浮則爲虛 數則爲熱

陰虛不能宣導 飮食如故 腹中脹滿者 爲熱脹(得效).

양이 음과 어울리면 양은 실(實)해지고 음은 허(虛)해진다.

양이 실해지면 겉으로 열이 나고 음이 허해지면 속에 열이 생긴다.

이때에 맥은 반드시 부삭(浮數)한데 부한 것은 허한 것이고 삭한 것은 열이 있는 것이다.

음이 허하여 잘 퍼지지 못하면 음식은 평상시와 같이 먹으나 뱃속이 불러 오르고 그득해진다.

이것이 열창이다[득효].

 

熱脹 宜七物厚朴湯 枳殼剉散 中滿分消丸

열창에는 칠물후박탕, 지각좌산, 중만분소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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