癥瘕 積塊 先於塊上鍼之 甚者

又於塊首一鍼 塊尾一鍼立應鍼訖 灸之

又灸三里(綱目).

징가나 적으로 뱃속에 덩어리[塊]가 생겼을 때에는 먼저 덩어리가 생긴 부위에 침을 놓아야 한다.

병이 심하면 덩어리의 대가리와 꼬리에 각각 침을 한번씩 놓는다.

그러면 곧 반응이 있는데 침을 다 놓은 다음에는 뜸을 떠야 한다.

또는 삼리혈에 뜸을 떠도 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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