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皂莢][조협 / 주염열매]

主咳嗽上氣 唾濁左不得臥 酥灸爲末 蜜丸梧子大 棗湯 呑下 3丸日3(湯液).

기침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면서 걸쭉한 가래가 나오기 때문에

눕지는 못하고 앉아만 있는 것을 치료한다.

주염열매를 졸인 젖을 발라 구워서 가루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알씩 대추를 달인 물로 하루 세번 먹는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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