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桑白皮][상백피 / 뽕나무뿌리껍질]

治肺氣喘滿 咳嗽 或吐血

桑皮150g泔浸3宿 剉細 糯米37.5g焙乾 同爲末 米飮調下37.5~76.5g(本草)

폐기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뽕나무뿌리껍질 160g을 쌀 씻은 물에 3일밤 동안 담갔다가 잘게 썰어서

찹쌀 40g과 함께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낸다.

한번에 4-8g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본초].

桑白皮 瀉肺氣 然性不純良 用之多者 當戒 盖以出土者 有毒故也(丹心).

뽕나무뿌리껍질은 폐기를 사(瀉)하지만 성질이 순조롭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대체로 땅 위에 드러나 있던 것은 독이 있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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