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桑白皮][상백피 / 뽕나무뿌리껍질]
治肺氣喘滿 咳嗽 或吐血
桑皮150g泔浸3宿 剉細 糯米37.5g焙乾 同爲末 米飮調下37.5~76.5g(本草)
폐기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뽕나무뿌리껍질 160g을 쌀 씻은 물에 3일밤 동안 담갔다가 잘게 썰어서
찹쌀 40g과 함께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낸다.
한번에 4-8g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본초].
桑白皮 瀉肺氣 然性不純良 用之多者 當戒 盖以出土者 有毒故也(丹心).
뽕나무뿌리껍질은 폐기를 사(瀉)하지만 성질이 순조롭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대체로 땅 위에 드러나 있던 것은 독이 있다[단심].
'[雜病篇] > [咳嗽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橘皮][귤피] (0) | 2020.09.28 |
---|---|
[皂莢][조협] (0) | 2020.09.28 |
[馬兜鈴][마두령] (0) | 2020.09.28 |
[苧麻根][저마근] (0) | 2020.09.28 |
[葶藶子][정력자]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