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嗽][기수]

 

七氣積傷 成咳嗽

痰涎凝結 或如敗絮 或如梅核 滯塞咽喉 咯不出嚥不下 婦人多有之(入門).

기수는 7가지 기(氣)에 상하여 생긴 기침이다.

이때에는 담연(痰涎)이 뭉쳐 혹 헌솜 같거나 매화씨 같은 것이

목구멍에 붙어 있으면서 뱉으려고 하여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 병은 부인들에게 흔히 있다[입문].

 

氣嗽 宜蘇子降氣湯方見氣門 加味四七湯方見神門

圓參飮子 靑龍散 三子養親湯 蘇子煎 玉粉丸 星香丸 橘薑丸(諸方).

기수 때에는 소자강기탕(처방은 기문에 있다), 가미사칠탕(처방은 신문에 있다),

단삼음자, 청룡산, 삼자양친탕, 소자전, 옥분환, 성향환, 귤강환 등을 쓴다[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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