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杏仁][행인 / 살구씨] 

  
治諸瘡 八風 水紅腫 欲成破傷風,

杏仁泥 入白麪 和水塗之 卽消(本草).
모든 상처에 바람과 물이 들어가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파상풍이 되려고 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짓찧어 밀가루와 함께 물에 반죽하여 바르면 곧 부은 것이 내린다[본초].

'[雜病篇] > [風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黑豆][흑두]  (0) 2020.05.18
[梨][이]   (0) 2020.05.15
[白花蛇][백화사]   (0) 2020.05.15
[蚕沙][잠사]  (0) 2020.05.15
[蠐螬][제조]   (0) 2020.05.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