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痺][삼비]
黃帝曰 痺之安生?
岐伯對曰 風 寒 濕三氣雜至合而爲痺也.
風氣勝者 爲行痺

寒氣勝者 爲痛痺

濕氣勝者 爲着痺(內經 痺論篇).
내경에 “황제가 비증은 어떻게 생기는가”라고 물으니
기백이 “풍(風), 한(寒), 습(濕) 3가지의 사기로 생긴다”고 하였다.
그 중에서 풍사(風邪)가 심한 것을 행비(行痺)라고 하고
한사(寒邪)가 심한 것을 통비(痛痺)라고 하며
습사(濕邪)가 심한 것을 착비(着痺)라고 한다.
行痺 宜防風湯,
痛痺 宜茯苓湯,
着痺 宜川芎茯苓湯 三痺湯
행비 때에는 방풍탕을 쓰고

통비 때에는 복령탕을 쓰며

착비 때에는 천궁복령탕과 삼비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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