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爪占病][수조점병]
內經曰, 肝之合, 筋也, 其榮, 爪也.
내경에서는 "간(肝)의 합(合)은 근이고, 간의 상태는 손톱에 나타난다"고 하였다.
肝熱者, 色蒼, 而爪枯[內經].
간에 열이 있으면 얼굴이 퍼렇고 손톱이 마른다(내경).
病人爪甲白者, 不治.
환자의 손톱이 허옇게 되면 치료하지 못한다.
病人爪甲靑者, 死.
환자의 손톱이 퍼렇게 되면 죽는다.
病人手足爪甲下肉黑者, 八日死.
환자의 손발톱 밑의 살이 시커멓게 되면 9일 만에 죽는다.
病人手掌腫無文者, 死[扁鵲].
환자의 손바닥이 부어서 손금이 없어지면 죽는다(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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