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癜風癧瘍風白][전풍역양풍백]
凡人身體皮肉變色, 赤者, 謂之紫癜, 白者, 謂之白癜, 或謂之癧瘍風.
白者, 浸淫漸長, 色白似癬, 但無瘡也. 皆因風搏皮膚, 血氣不和所生,
宜胡麻散 方見上, 蒼耳散, 追風丸, 三黃散, 加減何首烏散, 如聖膏.
일반적으로 몸에서 피부와 살의 색이 변하는데 붉게 변하는 것을
자전(紫癜)이라 하고, 희게 변하는 것을 백전(白癜)이라고 하는데, 혹은 역양풍이라고도 한다.
백철이란 침음(浸淫)이 점차 커지면서 흰색이 되어 마치 옴과 같이 되지만 헐지는 않는다.
이것은 모두 풍사가 피부에 부딪혔기 때문으로 혈기가 조화롭지 못하여서 생긴다.
호마산(처방은 앞에 있다), 창이산, 추풍환, 삼황산, 가감하수오산, 여성고 등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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