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靑][공청 / 남동광]  

 
空靑法木, 故色靑而入肝.
主靑盲, 明目去瞖膜, 瞳人破者, 再得見物.
其殼入磨瞖膏, 神效[本草].
공청은 목(木)의 속성을 따르므로 약의 색깔이 푸르고 간(肝)으로 들어간다.
주로 청맹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며 예막을 없애는데,

눈동자가 손상된 것도 다시 볼 수 있게 한다.
겉부분을 긁어서 마예고에 넣어 쓰면 효과가 매우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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