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鼻曰神廬][코는 신려라고도 한다]
[黃庭經]曰 神廬之中 當修治呼吸廬間 入丹田, 神廬者 鼻也.
乃神氣 出入之門也(類聚).
[황정경]에는 “코를 잘 통하게 해야 코로 드나드는 기운이
단전(丹田)으로 들어간다”고 씌어 있다.
신려(神廬)라는 것은 코인데 이곳이 바로 신기(神氣)가 드나드는 문이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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