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鼻曰神廬][코는 신려라고도 한다]
[黃庭經]曰 神廬之中 當修治呼吸廬間 入丹田, 神廬者 鼻也.
乃神氣 出入之門也(類聚).
[황정경]에는 “코를 잘 통하게 해야 코로 드나드는 기운이
단전(丹田)으로 들어간다”고 씌어 있다.
신려(神廬)라는 것은 코인데 이곳이 바로 신기(神氣)가 드나드는 문이다[유취]. 

'[外形篇] > [鼻]' 카테고리의 다른 글

[鼻鼽][비구]  (0) 2020.02.05
[鼻淵][비연]   (0) 2020.02.05
[脈法][맥법]   (0) 2020.02.05
[鼻爲肺之竅][비위폐지규]   (0) 2020.02.05
[鼻曰玄牡之門戶][비왈현모문호]  (0) 2018.02.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