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粟米糗][속미구 / 볶은 좁쌀] 

 
實大腸.
和水服之[本草].
대장을 튼튼하게 한다.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內景篇] > [大腸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橡實][상실]   (0) 2019.12.03
[烏梅][오매]   (0) 2019.12.03
[陳倉米][진창미]  (0) 2019.12.03
[石榴殼][석류각]   (0) 2019.12.03
[五倍子][오배자]  (0) 2019.12.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