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倍子][오배자 / 붉나무 벌레집] 

 
治腸虛泄利, 能澁腸固脫.
爲末和水服或丸服[本草].
장이 허하여 설사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장을 수렴하여 대변이 줄줄 새는 것을 멈추게 한다.
오배자를 가루내어 물에 타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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