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倉米][진창미 / 묵은쌀] 

 
澁腸胃, 又調胃.
作飯作粥作飮服[本草].
장과 위를 수렴시키고, 또 위의 기를 조화시킨다.
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끓여 먹거나 미음을 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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