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粳米][갱미]



補胃氣.
作白粥, 可常服[本草].
위의 기를 보한다.
멥쌀로 흰죽을 쑤어 늘 먹어도 좋다(본초).

'[內景篇] > [胃腑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靑梁米][청량미]  (0) 2019.12.02
[稷米][직미]   (0) 2019.12.02
[大麥][대맥]   (0) 2019.12.02
[生薑][생강]   (0) 2019.12.02
[乾薑][건강]   (0) 2019.1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