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膽傷證][담상증]
膽者敢也, 驚怕則膽傷矣.
담은 용감한 것인데, 잘 놀라고 두려워하면 담이 상한 것이다.
面靑脫色, 膽受怖也[子和].
얼굴이 파리하고, 얼굴색이 없는 것은 담이 두려움을 받은 것이다(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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