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痰][기담]
七情鬱結, 痰滯咽喉, 形如敗絮,

或如梅核, 喀不出, 嚥不下, 胸膈痞悶.

宜淸火豁痰丸, 玉粉丸, 加味四七湯, 潤下丸, 二賢散, 前胡半夏湯, 加味二陳湯[入門].

칠정이 뭉쳐 담이 헌솜이나 매화씨 같은 형상으로 목에 걸려 있어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으며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다.

청화활담환, 옥분환, 가미사칠탕, 윤하환, 이현산, 전호반하탕, 가미이진탕을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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