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濕痰][습담]
身重而軟, 倦怠困弱.
宜神朮丸 方見上, 山精丸, 三仙丸, 或二陳湯 加 蒼朮, 白朮[局方].
습담(濕痰)으로 몸이 무겁고 늘어지며 노곤하면서 나른하고 허약한 데는
신출환(처방은 앞에 있다), 산정환, 삼선환, 혹은 이진탕에 창출, 백출을 넣어 쓴다(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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