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柔汗][유한]
仲景傷寒論曰, 柔汗發黃, 爲脾絶.

釋曰, 柔爲陰, 柔汗卽冷汗也.

一云, 油汗, 卽粘汗也.
장기(張機)의 상한잡병론에서는

 유한이 나는데 색이 누런 것은 비기(脾氣)가 끊어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주석에서 "유(柔)는 음(陰)이니 유한(柔汗)은 곧 차가운 땀[冷汗]이다.

또한 유한(油汗)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끈적끈적한 땀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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