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驚不語][대경불어]
大驚入心, 則敗血頑痰, 塡塞心竅.

故瘖不能言, 宜蜜陀僧散, 遠志丸, 茯神散[直指].
크게 놀란 기운이 심(心)에 들어가면 나쁜 피와

완고한 담이 심규(心竅)를 막게 되므로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

밀타승산, 원지환, 복신산을 쓴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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