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內經曰, 肺在聲爲哭.

哭者, 肺之本聲也.
내경에서는 "폐의 소리는 우는 것이다.
우는 것이 폐의 본래 소리이다"라고 하였다.
難經曰, 肺外證, 面白善嚔悲愁不樂欲哭.
난경에서는 "폐의 병이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이 희고 재채기를 잘 하며,
슬퍼하고 근심하여 즐거워하지 않고 울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婦人藏燥, 悲傷欲哭 詳見婦人門.
부인이 장조증(臟燥證)이 있으면 슬퍼하며 울려고 한다(자세한 것은 부인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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