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靑][증청] 


性小寒味酸無毒養肝膽治寒熱治目痛止淚出

與空靑同山療體相似其形小連珠相綴腹不空爲曾靑[本草]
성질은 조금 차며[小寒] 맛은 시고[酸] 독이 없다.
간담을 보하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을 낫게 하고

눈이 아픈 것을 낫게 하며 눈물이 나는 것을 멈춘다.
공청과 같이 산에서 나며 약효도 서로 비슷하다.
그 생김새는 작은 구슬이 서로 꿰어서 엉키어 있는 것 같고

속이 비지 않는 것이 증청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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