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槿][목근 / 무궁화]
性平無毒
止腸風瀉血及痢後渴
성질은 평(平)하며 독이 없다.
장풍으로 피를 쏟는 것과 이질 앓은 뒤에 갈증이 있는 것을 멈춘다.
處處有之作飮服令人得睡採無時[本草]
곳곳에 있으며 달여 먹으면 잠을 자게 한다.
아무 때나 껍질을 벗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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