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鼈子][목별자] 


性溫味甘無毒

消結腫惡瘡肛門痔腫婦人乳癰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멍울이 지고 부은 것, 악창을 삭이며 항문이 치질로 부은 것, 부인의 유옹을 낫게 한다.
木實也形似鱉故以爲名去殼犫掦炒用[本草]
나무의 열매인데 생김새가 자라 같기 때문에 목별자라 한 것이다.
껍질을 버리고 썰어서 밀기울과 함께 볶아서 쓴다[본초].   

'[湯液篇] > [木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棕櫚皮][종려피]   (0) 2019.09.07
[釣藤][조등]   (0) 2019.09.07
[樺木皮][화목피]   (0) 2019.09.07
[丁公藤][정공등]   (0) 2019.09.07
[牛李樹皮][우이수피]   (0) 2019.09.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