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棕櫚皮][종려피]
性平無毒
止鼻洪吐血腸風赤白痢及婦人崩中帶下
성질은 평(平)하며 독이 없다.
코피가 마구 쏟아지는 것과 피를 토하는 것을 멎게 하며
장풍, 적백이질, 부인의 붕루, 대하를 낫게 한다.
木皮也形如馬犥赤黑色燒存性用[本草]
나무의 껍질인데 생김새는 말의 갈기 비슷하고 빛은 검은 자줏빛이다.
약성이 남게 태워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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