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葉][유엽 / 버들잎]


主丁瘡湯火瘡毒入腹熱悶治傳尸骨蒸勞下水氣
정창( 瘡)과 끓는 물 또는 불에 데어 독이 속에 들어가서 열이 나고 답답해하는 것을 낫게 한다.
전시(傳尸), 골증로(骨蒸勞)를 낫게 하며 부종을 내리게 한다.
煎膏續筋骨長肉止牙痛[本草]
고약을 만들어 쓰면 힘줄과 뼈를 이어지게 하며

새살을 잘 살아나오게 하고 치통을 멎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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