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櫻子][금앵자]


性平溫味酸澁無毒

療脾泄下利止小便利澁精氣止遺精泄精
성질은 평(平)하고 따뜻하며[溫] 맛은 시고 떫으며[酸澁] 독이 없다.
비설(脾泄)로 오는 설사, 오줌이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을 낫게 하고

정액이 잘 나오지 못하게 하며 유정과 몽설을 멎게 한다.
其子有刺黃赤色形如小石榴

九月十月半黃熟時採紅熟則却失本性[本草]
열매에는 가시가 있고 노라발간 빛이며 생김새는 작은 석류 비슷하다.
음력 9월, 10월에 절반쯤 누렇게 익었을 때 딴다.

벌겋게 익으면 본래의 약효가 떨어진다[본초].
叢生於籬落山野間類薔薇有刺經霜方紅熟[日用]
울타리 밑이나 산과 들에 떨기로 난다.

장미 비슷하며 가시가 있다.
서리를 맞아야 빨갛게 익는다[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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