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沖][두충]
性平溫味辛甘無毒
治腎勞腰脊攣痛脚中攣疼堅筋骨除陰下濕痒小便餘瀝益精氣能治腎冷㵐腰痛
성질은 평(平)하고 따뜻하며[溫] 맛이 맵고[辛] 달며[甘] 독이 없다.
신로(腎勞)로 허리와 등뼈가 조여들고 아프며 다리가 시글면서 아픈 것을 낫게 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며 음낭 밑이 축축하고 가려운 것,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 등을 낫게 한다.
정기를 돕고 신의 찬 증[腎冷]과 갑자기 오는 요통을 낫게 한다.
狀如厚朴折之內有白絲相連者佳削去上皮橫理切令絲斷[本草]
생김새가 후박 비슷하고 끊을 때 속에 흰 실이 서로 연결되는 것이 좋다.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가로 썰어서 실이 끊어지게 한다[본초].
削去㵋皮切曧蜜炒或薑汁炒以絲斷爲度
一名[思仙木] 又名[石思仙][丹心]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썰어 졸인 젖
또는 꿀에 축여 볶거나 또는 생강즙에 축여 실이 끊어질 정도로 볶아서 쓴다.
일명 사선목(思仙木) 또는 석사선(石思仙)이라고도 한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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