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桑枝][상지 / 뽕나무가지]


春葉未開枝切炒煮湯飮一切風療水氣脚氣肺氣咳嗽上氣消食利小便

治臂痛療口乾卽桑枝茶也[本草]
봄에 잎이 내돋지 않은 때에 베어서 닦아[炒] 물에 달여서 먹으면

모든 풍증, 수기, 각기, 폐기, 기침, 상기(上氣) 등을 낫게 한다.
먹은 것을 잘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팔이 아픈 것,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하는 데는

즉 뽕나무가지로 만든 차가 제일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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